대구 삼성라이온즈가 집중력있는 타선의 도움으로 시범경기 주말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삼성은 28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서울 두산베어스와의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4대3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삼성은 6승5패2무를 기록하며 4위로 시범경기를 마쳤다.
"개막전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겠다"던 양준혁이 이날 3점포 홈런을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양준혁은 4회 선두타자 박한이, 박종호의 연속안타로 무사 1,3루에서 상대 선발 키퍼로부터 우월 3점포를 터뜨렸다.
또 강동우와 김종훈의 연속 우전안타로 추가득점을 했다.
삼성은 이날 기록한 6개 안타 중 5개를 4회에 터뜨리는 집중력을 과시했다.
선발 출장한 호지스는 5이닝 동안 21타자를 맞아 안타 4개를 내주며 3실점했지만 볼끝에 힘이 느껴졌고 다양한 변화구가 인상적이었다.
투수 권혁은 8회 1이닝 출장해 3타자를 맞아 삼진 2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피칭으로 호투했다.
앞서 삼성은 27일 시범경기에서 두산을 7대3으로 눌렀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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