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전교조 총선수업 자제 촉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전교조의 총선수업과 관련, 실정법 위반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자제를 촉구하고 관계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적발될땐 의법조치키로 했다.

정부는 2일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건(高建) 대통령권한대행 주재로 국정현안 정책조정회의를 갖고 "학교에서 다뤄지는 교육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교육의 중립성을 훼손해선 안된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뒤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또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집회행사는 주최측에 자제토록 설득.경고하거나 중단토록 강력히 촉구키로 하는 한편 집회를 강행할 땐 불법 집회시위에 대해선 집결저지, 해산조치 등을 통해 적극 차단조치하고 법 위반자에 대해선 행사내용을 면밀히 채증해 사법조치키로 했다.

이와 함께 체불임금 문제와 관련해선 지연이자 제도를 도입, 체불사업자에 대해 형사처벌외에 민사적 제재를 강화함으로써 조기청산을 유도키로 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