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에 야구전용구장 만들어지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로야구 개막전이 벌어진 4일 대구시민야구장을 찾은 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가 야구전용구장과 관련, 구체적인 건설 계획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야구전용구장을 포함한 대규모 '스포츠 및 레포츠 관광 전용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라며 "이르면 연내 착공해 200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사업비 조달과 관련해 이 후보는 "문화관광부와는 상당부분 협의가 진행된 상태이고 삼성측과도 그룹차원에서 깊은 대화를 나눴다"며 "삼성그룹과 문화관광부, 대구시 3자협의를 거쳐 이른 시일안에 야구전용구장이 건설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라이온즈는 5일 이 후보측의 발언에 대해 "삼성구단과는 별다른 협의를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창환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