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전이 벌어진 4일 대구시민야구장을 찾은 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가 야구전용구장과 관련, 구체적인 건설 계획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야구전용구장을 포함한 대규모 '스포츠 및 레포츠 관광 전용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라며 "이르면 연내 착공해 200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사업비 조달과 관련해 이 후보는 "문화관광부와는 상당부분 협의가 진행된 상태이고 삼성측과도 그룹차원에서 깊은 대화를 나눴다"며 "삼성그룹과 문화관광부, 대구시 3자협의를 거쳐 이른 시일안에 야구전용구장이 건설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라이온즈는 5일 이 후보측의 발언에 대해 "삼성구단과는 별다른 협의를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창환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