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시 "일반열차 늘려달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시는 7일 고속철 운행과 함께 경부선 일반열차 운행이 지나치게 줄어드는 바람에 시민 불편이 커졌다며 새마을.무궁화호를 비롯한 통근.통학 열차 운행을 늘려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철도청에 보냈다.

시에 따르면 고속철 개통일인 지난 1일부터 경부선의 무궁화호 열차는 하루 54편으로 22편이 감축 운행된 것을 비롯해 통근.통학용인 김천발 대구행 오전 6시50분 통일호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의 불편이 크다는 것. 그러나 요금이 비싼 새마을호 열차는 모두 20편으로 2편이 오히려 늘었다.

시 관계자는 "고속철 김천역사 건립은 확정됐지만 아직 고속열차가 정차하지 않는 상태에서 일반열차 운행을 지나치게 감축해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통근.통학용 열차와 서울행 새벽 4시50분 무궁화호 복원 등 일반열차 운행 횟수를 늘려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