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은 나의 생활환경의 일부분이다.
그런데 개의 산책을 금지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어도 이를 무시하고 개들을 데리고 나와 배설물을 아무데나 방치하고 위생환경을 크게 해치는 경우가 많다.
며칠전 가족과 함께 산책을 나가 잔디에 앉다가 그만 모르고 개똥 위에 잘못 앉는 봉변을 당했다.
그 후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에게 항의하니 공익요원들도 제지를 안 하는데 당신이 뭐냐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거였다.
시민의식이 부족할 때는 공익차원에서 강력히 대처해야 하지 않을까. 신천둔치에 개를 데리고 오지 못하도록 공익요원들이 좀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
임해숙(대구시 봉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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