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기업의 4월중 기업자금사정전망BSI는 86으로 3월(79) 보다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가 12일 '지역 기업의 자금사정 3월 동향 및 4월 전망'조사 결과 4월중 자금사정전망BSI는 제조업(84)이 비제조업(90)보다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기업규모별로 대기업(104)은 호전될 것으로 보인 반면 중소기업(83)은 어려움이 지속될 전망이다.
4월중 외부자금수요전망BSI는 113으로 3월 실적치(123)보다 하락, 자금수요 증가세가 떨어질 전망이다.
4월중 자금조달여건전망BSI는 91로 3월 실적치(87)보다 올랐으나 여건은 여전히 어려울 전망이다.
지역기업들의 3월중 자금조달여건이 악화된 것은 대출한도 감소(31.3%)가 가장 큰 이유였으며 대출금리 상승(25.0%), 신용대출 감소(18.8%), 담보여력 감소(12.5%), 신용보증기관 보증곤란(6.2%), 대출기간 조건 악화(6.2%)등의 순이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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