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광대 전창덕 교수 염증단백질 분자구조 세계 첫 규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북 익산시 원광대 의과대학 전창덕(39) 교수가 염증단백질의 분자구조를 세계 최초로 규명해 의학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원광대는 19일 "전 교수가 염증을 일으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염증단백질(ICAM-1)의 분자구조를 규명했다"며 "그의 연구 논문이 신약 개발 분야에서 최고의 학술지로 인정받고 있는 미국의 '몰리큘라 셀(Molecular Cell)'지 4월호에 실렸다"고 밝혔다.

이 단백질은 인체가 염증 반응을 일으킬 때 염증세포의 가이드 역할을 하고 감기 바이러스인 리노바이러스(Rhinovirus)가 인체에 침입할 때 문을 열어주거나 말라리아에 감염된 혈액세포가 혈관 내에 자리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단백질의 분자구조가 이번에 밝혀짐에 따라 류머티즘, 아토피와 건선 등 피부 면역질환, 염증성 장질환 등과 같이 난치성 염증질환의 치료법이나 약물을 개발하는데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