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高建) 대통령권한대행은 23일 북한 용천역 열차폭발사고 보도와 관련, "통일부와 외교통상부 등 관계부처에서 정확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한 후 필요하다면 인도적인 차원의 지원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고 대행은 이날 오전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 "보도가 사실일 경우 매우 불행한 사고로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한편 정세현(丁世鉉) 통일부장관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폭발사고의 상황과 정부 지원책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