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경북지부는 26일 현재 불법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도내 중.고등학교의 보충.자율학습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경북지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2월 교육인적자원부의 사교육비경감대책 발표 이후에도 도내 중.고교에서 탈법적인 보충수업이 계속돼 교사와 학생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고 밝혔다.
특히 "보충수업이 인문계 고교는 물론 중학교까지 확산됐는데도 감독 관청인 경북교육청과 지역교육청은 사실을 부인하며 묵인, 방조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경북지부는 오는 28일 오전11시 경북교육청에서 기회회견을 갖고 지금까지 수집한 도내 각급 학교의 탈법적인 보충.자율학습 실태를 공개하는 한편 전면 투쟁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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