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연맹(KBL)은 지난달 7일 정규리그 경기에서 '타이틀 밀어주기'에 관련된 감독들에 대해 징계를 단행했다.
KBL은 29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장일 전 울산 모비스 감독, 김태환 전 창원 LG 감독, 유재학 전 인천 전자랜드 감독에게 각각 5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으며 전창진 원주 TG삼보 감독은 동일액수의 제재금과 함께 경고 조치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사태와 관련해 3점슛 및 블록슛상 시상은 하지 않기로 KBL은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 7일 열린 정규리그 전자랜드-TG삼보, 모비스-LG 경기에서 정상적인 플레이로는 나오기 힘든 진기록이 쏟아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졌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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