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신라컨트리 골프회원권 국내 첫 소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리모델링에 나선 (주)경주신라컨트리클럽(공동대표 김성호 현재열)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골프회원권(주식)을 공개 매입, 소각처리했다.

3일 경주신라CC에 따르면 회원 수를 적정수준으로 조정하기 위해 지난 1일 총회에서 승인한 회원권 64주(주당 8천500만원)를 54억4천만원에 전량 매입, 소각했다는 것.

주식(회원권)을 공개 매입해 소각한 사례는 전국 170여 회원제 및 주주회원제 골프장 중 처음이다.

이로써 경주신라CC는 주주회원수가 2천864명에서 2천800명으로 즐었고 회원권의 가치도 상대적으로 상승하게 됐다.

회원권 소각에 응한 주주는 평소 골프장을 이용하지 않는 주주가 대부분이었으며 골프장을 자주 이용하는 주주회원은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신라CC 이의강(李義綱)이사는 "회원권 공개 매입과 소각으로 회원권 값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작용, 주식반납을 포기하는 사례도 많다"고 전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