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18일 북구청 부구청장 인사와 관련, 올 연말까지 북구청 5급 2명을 시로 전입시키기로 해 앞으로 구.군 인사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는 이날 부구청장 인사를 단행했으나 북구청 공무원노조원들이 취임식을 저지하고 자체승진 등을 요구하자 6월과 연말까지 각각 5급 1명씩을 시로 전입하겠다고 약속한뒤 사태를 마무리했다는 것. 이에 따라 연쇄적인 자체승진이 가능해져 구청인사 적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다른 구.군의 유사한 인사때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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