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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골프 개인.단체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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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골프협회 선수단이 제6회 부산MBC배 전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모두 우승했다.

대구시는 19~21일 동부산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춘제(시골프협히 전무이사), 김영록( 〃 총무이사), 정규운( 〃 경기위원장), 허명( 〃 이사) 등 4명이 출전, 3라운드 합계 684타로 1위를 차지했다.

대구시는 이날 최종 합계(라운드별 베스트 3명 기록)에서 울산시와 동타를 기록했으나 대회 규정에 따라 마지막날 4명 합산 기록에서 4타 앞서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 단체전은 올해 처음 마련됐다.

전국 16개 시. 도에서 만 30세 이상 아마추어 293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김영록은 3일간 6오버파 222타를기록, 개인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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