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금동 아너스 준공 지연될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구 황금동 옛 덕원고 부지의 '태왕 아너스' 아파트(480가구)가 제때 사용검사를 받을 수 없게 됐다.

법적 의무사항인 단지내 조형물 설치공사를 공기내에 끝낼 수 없는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최근 열린 시미술장식심의위원회(위원장 문화체육국장, 위원 10명)에서 이달 말 입주예정으로 막바지 공사를 하고 있는 '태왕 아너스'아파트 단지내에 설치할 조형물에 대한 심의를 부결처리, 6월 심의위에 재상정토록 했다.

따라서 다음달 심의에서 변경 신청한 조형물이 가결되더라도 조형물 제작, 설치 기간까지 감안하면 준공(사용)검사가 두달 가량 늦춰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시 조례에 아파트 사업승인을 받고 40일 이내 조형물 심의신청을 하게 돼 있는데도 태왕의 경우 입주를 코앞에 둔 상태에서 심의신청을 했고, 발주가격 심사에도 문제가 있어 심의위가 부결처리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태왕은 "조형물 때문에 사용검사를 못받게 된 상황이지만 임시 사용승인을 받아 입주에는 별 문제가 없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재성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