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는 에베레스트 원정대 조난사고 수습을 위해 김상홍 원정단장(학생처장)과 네팔 의료봉사 경력이 있는 동산의료원 피부과장 이규석 교수, 행정직원 정호기씨를 23일 네팔 현지로 파견했다.
대학측은 또 김정환 부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에베레스트 원정대 사고대책위원회 구성과 함께 계명대 산악회 사무실(성서캠퍼스 바우어관 321호)에 상황실(사무국장 지경호)을 설치하고 현지와 수시로 연락을 취하는 한편 유가족들과 사고수습과 장례일정을 협의하고 있다.
대책위는 이어 동산의료원 분향소 외에 성서캠퍼스 바우어관 2층 로비에도 합동 분향소를 설치하고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조향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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