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혁신 시민사회가 앞장서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사회연구소(소장 김규원)는 25일 오후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역혁신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갖고 시민사회단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철우 대구사회연구소 지역혁신시스템연구센터 본부장은 "앞으로 지역간 경쟁이 가속화되고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될 수밖에 없다"며 "지자체, 기업, 대학뿐 아니라 각종 연구기관이 어떻게 보면 무모하다 싶을 정도로 새로운 지식창출과 혁신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혁신을 위한 지역 NGO의 역할'을 강조한 윤종화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은 "600년 서울 일극집중 발전체제에서 지방분권의 다극중심 발전체제로 전환해야 할 시기"라며 "이에 대비, 지역 NGO는 지방정부 감시운동을 전문화해야 하며 자발적인 시민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구.경북지역 민주화운동 유적지 선정을 위한 기초 조사사업 연구보고회'도 함께 열렸다.

연구보고회에는 이윤갑 대구사회연구소 대구경북민주화운동조사연구부 책임 연구위원을 비롯해 김일수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이재성 대구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임채도.윤규홍.김성애.구경모 대구경북민주화운동조사연구부 연구원 등 7명이 발표자 및 토론자로 참여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