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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착 대구테크노폴리스 탈출구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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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낙동강 포럼' 세미나

'21세기 낙동포럼'이 6월 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성공적인 테크노폴리스 건설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포럼은 대구시 차원의 테크노폴리스 추진이 한계상황에 봉착했다고 보고 대구 테크노폴리스를 국가사업으로 전환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며 향후 각종 행사를 통해 구체적 합의도출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포럼은 이와 관련, 이날 행사에 유덕상 건설교통부 국토정책국장, 김용환 과학기술부 기획조정심의관을 토론자로 초청했다. 또 주성재 경희대 교수, 신동호 한림대 교수 등도 토론자로 참석하며 이공래 박사(과학기술정책연구원)가 주제발표를 한다.

이정인(대구.경북개발연구원 지역계획실장) 21세기 낙동포럼 운영위원장은 "부산.대전.광주 등이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 수혜를 통해 각각의 특화된 분야에서 동북아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지만 대구만 국가 프로젝트에서 소외돼 있다"며 "경북은 생산, 대구는 연구와 컨설팅 등의 거점도시로 역할을 분담해 성장해야하는 만큼 대구의 거점역할 증대를 위해 대구 테크노폴리스에 대한 국가적 관심을 촉구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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