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韓-터키축구> 양팀 감독의 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성화 한국대표팀 감독대행

= 경기 때마다 늘 최선을 다하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여주지 못해 죄송하다. 하지만 후반에 젊은 선수들이 나와 좋은 플레이를 펼쳐 다음 경기에서는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축구가 지난주 연속 경기를 해 주전 선수들이 많이 지쳤는데 후반에 젊은 선수들이 나와 그나마 활기차게 플레이했다.

지금 상황은 월드컵 때와는 달리 조직력을 살리기 어렵다. 새로운 감독이 와도 상당 기간의 훈련과 경험이 필요할 것 같다.

터키는 미드필더 압박이 강해 저항력이 떨어져 있는 우리로서는 패스도 자주 끊겼고 적응하기 힘들었다. 팀 주치의 말로는 부상중인 박지성, 유상철, 김태영이 5일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지만 훈련을 못해 제 컨디션을 찾지는 못할 것 같다.

▲에르순 야날 터키대표팀 감독

= 가까운 형제의 나라 한국에서 다시 만나 반가웠고 홈 경기하는 것처럼 재미있게 경기를 했다. 대표팀을 맡은 후 세번 다 이겼는데 이번 경기도 승리해 기쁘다.

터키 리그가 끝난 지 2주밖에 안되는데 열심히 훈련한 선수들에게 감사한다. 우리 팀이 공격 위주로 압박을 많이 했는데 한국의 수비가 약한 것 같더라.

우리 공격수 4명이 모두 키가 크고 기술이 좋았다. 한국팀은 수비를 보강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팀 선수들에게 한일월드컵 당시 3위에 오른 일은 잊어버리라고 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