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정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행정부.국회.헌재 등 85개 기관 행정수도 이전. 참여정부가 그때까지 집권할 자신이 있다는 뜻인가.

○…지난해 북한 경제규모 남한의 고작 3%수준이라고. 이런데도 늘상 위협에 시달리고 있으니 남한이 바보, 아니면 북한이 천재?

○…노 대통령, 총리 후보에 개혁성향의 전 교육부장관 이해찬 의원 지명. 교육개혁 없이 아무것도 안된다는 뜻이라면 제대로 짚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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