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모 고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영양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부터 ㅇ고교 재학생 28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가검물과 학교 식수 등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들은 대부분 상태가 호전, 지난달 28일 이후 추가 환자 발생은 없다고 보건소는 밝혔다.
보건소는 개인적으로 가져온 도시락을 먹은 학생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인 점으로 미뤄 오염된 식수가 원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