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위해 헌신한 숨은 일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년간 지역 발전을 위해 숨은 봉사활동을 전개해 온 정현모(40.예천군 호명면)씨가 예천군의 군정공로 봉사상을 받았다.

정씨는 지난 3월 폭설 피해를 입은 농가와 80여㎞에 달하는 도로 재설작업에 자신의 트렉터를 동원했는가 하면 호명면 직산리 축사내 사료용 짚더미에 화재가 났을 때도 굴삭기를 몰고 나와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화재 진압에 나서는 등 남다른 희생정신을 발휘해 왔다.

정석홍(56) 호명면장은 "정씨는 지역내 크고 작은 대소사는 물론 이웃의 어려움을 자신의 일처럼 챙기는 숨은 일꾼"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더불어 사는 믿음직한 봉사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984년 호명 한알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지역에서 농업에 종사해온 정씨는 "크게 한 일도 없는데 이런 상까지 받아 부끄럽다"며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채찍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예천.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