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도서관 주변 소음이라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앞산 대덕문화전당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하고 있다.

문화행사와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덕문화전당안의 레스토랑에서는 각종 피로연, 회갑연 등 부대행사도 많다.

하지만 저녁만 되면 야외에 앰프시설이 켜지고 소음에 가까운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심지어는 새벽 2, 3시까지 노래가 들린다.

대덕문화전당 옆에는 대구남부도서관이 위치해 있다.

영업상 불가피한 면도 있겠지만 인근 주민이나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자제됐으면 한다.

김시만(인터넷투고)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