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충호(52)농업기반공사 경주지사장은 "경주는 7천726ha에 이르는 전답을 수혜 면적으로 두고 있는 만큼 책임이 막중하다"며 "농정의 최일선에서 농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구미가 고향인 김지사장은 영남대학교 사학과 졸업하고 지난 97년 김천지사장, 2000년 경북도본부총무부장, 2003년 경북도본부 농지사업부장 등 조직 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농업인의 날 유공과 농지관리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기도 했다.
부인 윤명순(45세)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종교는 불교, 취미는 등산.
경주.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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