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경찰서는 14일 전국을 돌아다니며 강.절도와 성폭행 등 강력범죄를 일삼아 온 혐의로 안모(32.경산시 조양동)씨와 이모(46.달서구 이곡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 등은 지난 2000년 9월1일 달서구 신당동 김모(50)씨의 집에 들어가 김씨 가족들을 마구 폭행하고 750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어 달아나는 등 지난 1999년부터 경기도 평택과 대구, 경북 경산시 등지에서 10차례에 걸쳐 현금.귀금속 등 모두 3천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은 혐의다.
또 안씨는 지난해 4월 달서구 감삼동 ㄱ주점에 들어가 업주 전모(38.여)씨를 흉기로 위협,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고 이씨는 지난 4월5일 밤 9시30분쯤 전모(54.여.동구)씨를 찾아가 과거 자신의 범죄에 대한 신고로 3년 징역을 산 피해를 보상하라며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1일 경산시 중방동 ㅎ 금은방 절도사건도 이들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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