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최대 재래시장인 경주 성동시장이 새롭게 단장한다.
사업비 15억9천만원을 들여 길이 284.5m의 비가림 아케이드가 설치되고, 바닥공사 및 조형물 설치 등을 통해 문화관광 도시에 걸맞은 재래시장으로 꾸며진다.
시장 뒤편 상가와 먹자골목 2개 통로에 스테인리스 원형파이프 기둥에 폴리카보네이트형 아케이드(비가림)를 설치하고, 화강석 및 컬러콘크리트형 바닥 공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아케이드 내부 벽면에는 임금 왕(王)자 조명등을 비롯한 경주시 캐릭터와 문화관광 홍보 사진물을 와이드 컬러로 부착하고, 시장입구에는 성동시장을 상징하는 대형 조형물을 설치한다.
이밖에 경주시는 성동시장 일대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성동시장 인근에 3천306㎡의 토지를 매입, 250여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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