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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성폭행 2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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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경찰서는 21일 정신지체 장애를 가진 10대소녀들을 유인, 성폭행한 혐의로 이모(26.수성구 범어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5일 오후7시쯤 약 한달전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윤모(13.정신지체장애 3급)양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자신의 집으로 유인, 성폭행한 뒤 지난달 14일에도 자신의 집에서 윤양과 오모(17.여.정신지체장애 2급)양을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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