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8일까지 열리는 제1회 영주푸른강수욕축제 기간에 영주시가 운영 중인 시내 관광지 무료 버스투어가 참가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향토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특산품 판촉을 위해 운영하는 무료 버스투어는 매일 오후 2시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촌을 거쳐 소백산 풍기온천, 풍기인삼시장 등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시청에서 배치한 관광 안내원이 동승해 문화유적지의 내력과 의미, 유래 등을 설명하는 무료 버스투어는 거의 매일 좌석을 가득 채우고 출발할 만큼 인기다.
한번 둘러보는 데 걸리는 시간은 5시간 가량. 주5일제 시행으로 주말엔 줄을 서야 할 정도다.
영주.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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