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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타격감 회복 오릭스전 3안타 몰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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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28.롯데 마린스)이 2루타 1개를 포함, 3안타를 몰아치며 타격감을 회복했다.

이승엽은 13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와의 경기에서 모처럼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승엽은 이로써 닷새만에 2루타를 터뜨리며 시즌 2루타는 18개, 득점과 타점은 각각 44, 45개로 늘렸고, 타율도 0.238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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