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기남 의장 "영남 귀하게 모시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 신기남(辛基南) 의장은 16일 영남투어 시발점인 부산을 방문 "우리당이 영남을 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고 다른 지역보다 귀하게 여기면서 잘 모실 것"이라며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신 의장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상임중앙위원 회의에서 "지난 총선에서 변화를 이뤄낸 영남인들의 공든탑을 완성시켜 나갈 것"이라며 "특히 지난번 영남 후보로 나온 인사들에 대해서는 당에서 특별히 모실 계획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경제 악화 문제에 대해 "영남권의 청년 실업 문제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이라며 "공공기관을 비롯해 내년까지 30만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등 당 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의장 등은 18일에는 대구에서 재래시장상인과의 간담회와 당원과의 행사 등을 가질 예정이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