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신기남(辛基南) 의장은 16일 영남투어 시발점인 부산을 방문 "우리당이 영남을 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고 다른 지역보다 귀하게 여기면서 잘 모실 것"이라며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신 의장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상임중앙위원 회의에서 "지난 총선에서 변화를 이뤄낸 영남인들의 공든탑을 완성시켜 나갈 것"이라며 "특히 지난번 영남 후보로 나온 인사들에 대해서는 당에서 특별히 모실 계획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경제 악화 문제에 대해 "영남권의 청년 실업 문제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이라며 "공공기관을 비롯해 내년까지 30만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등 당 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의장 등은 18일에는 대구에서 재래시장상인과의 간담회와 당원과의 행사 등을 가질 예정이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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