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은 19일 난치병학생지원심사위원회를 열고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39명에게 2억800여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학교운영위원회, 시민단체, 의사,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원 신청자 93명에 대해 심사한 결과 39명은 우선 지원하고, 32명은 재심사를 통해 9월 중 지원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또 본인부담 의료비가 10만원 미만인 22명에 대해서는 의료비 합산금액이 10만원 이상일 때 지원키로 했다.
대구시 교육청은 분기마다 1회 이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난치병 학생들의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4월26일부터 사랑의 손잡기 운동의 하나로 난치병 학생돕기 성금 모금운동을 벌여 지금까지 모두 18억 7천200여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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