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수입 유기식품 함량 표시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바구니를 들고 백화점이나 할인점에 가서 수입 유기식품을 접할때마다 혼란스럽다.

외국산 유기식품을 유심히 살펴 보면 원료인 유기 농산물의 함량 등 각종 정보가 제대로 적혀 있지 않기 때문이다.

수입 유기식품은 개별 항목으로 표시되야 할 원료 농산물의 구체적인 함량이 삭제된 채 총 함량만 표시되거나 원료의 일부분만 표시되어 있는 것들이 많다.

또 수출국의 유기식품 표기마저 외국어로 돼 일반 소비자들은 그 내용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수입 유기식품이 이렇게 허술하게 관리, 판매되면 수입 식품뿐만 아니라 국내 식품까지 불신을 받을 것이다.

또 수입 유기식품이 까다롭지 않은 과정을 거치고도 판매할 수 있다면 수입 유기식품이 범람, 국내 식품과 농산물의 판매가 상대적으로 줄어 드는 피해를 입을 것이다.

앞으로 정부에서 수입 유기식품의 판매와 표시에 관한 규정을 마련해 관리를 제대로 해주기 바란다.

최광석(대구시 신암1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