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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투포환 코르차넨코, '금메달 반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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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여자 포환던지기 금메달을 박탈당한 이리나 코르차넨코(러시아)가 메달을 반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르차넨코는 26일(한국시간) "메달을 반납하라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겠다. 도핑테스트는 잘못 된 것으로 나는 결백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최근 여러 도핑테스트를 통과했다. 아테네올림픽 이전에 러시아팀에 대한 정치적인 불이익이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는데, 내가 그 희생양인 것 같다"며 도핑테스트에 모종의 힘이 작용했다고 주장했다.

0...도핑테스트 규정위반으로 남자원반던지기 금메달을 박탈당한 로베르트 파제카스도 자신의 혐의를 부정.

파제카스는 소변샘플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아 도핑을 회피했다는 혐의로 메달을 박탈당한 것에 대해 "다른 수백 명의 선수들도 그런다. 결코 도핑테스트를 기만하지 않았다"고 이날 헝가리에 귀국한 뒤 주장.

그는 "금메달을 취소한 결정에 항소할 것이며 항소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은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헝가리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팔 슈미트는 IOC의 처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파제카스의 주장을 일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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