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동화사의 직할포교당인 대구시 중구 반월당 보현사의 문화관이 24일 개관했다.
50여평 규모의 보현문화관은 모든 시민들에게 문호를 개방해 다도, 가야금, 서예(사경) 교실 등 다양한 시민교양강좌를 마련하고 불자들이 불교의 기초에서부터 경전에 이르기까지 교학을 섭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를 위해 보현문화관은 현재 3천여권에 이르는 불교와 전통문화 관련 장서를 앞으로 2만권까지 늘릴 계획이다.
문화관은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연중무휴로 개방하며 다도교실은 9월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가야금교실은 9월6일부터 매주 월요일 같은 시간에, 사경교실은 9월8일부터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에 각각 강좌를 연다.
문의 053)431-5403.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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