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산질병관리사'첫 탄생

제1회 면허시험 40명 합격

물고기나 패류 등의 질병을 진료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수산질병관리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탄생했다. 해양수산부가 지난 21일 부산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실시한 제1회 수산질병관리사 국가면허시험에서 40명(남자 19, 여자 21)이 최종합격, 국내 첫 수산질병관리사가 됐다.

포항.이채수기자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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