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산행을 다녀 오겠다며 집을 나간 경북도 가축위생시험소 소속 5급 공무원 오모(47.동구 율하동)씨가 실종돼 경찰과 소방서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평소 신병으로 치료를 받아 오던 오씨가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동구 안심저탄장 뒤편의 '매남골'로 산행을 간다며 집을 나섰다가 일주일째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경찰과 소방서는 인근 주민들과 함께 인명구조견 등을 투입,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윤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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