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푸틴 4일새벽 인질현장 전격 방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학교 내 인질사

태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러시아 남부 북오세티아공화국 베슬란을 4일 새벽

전격 방문했다고 인테르 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이날 새벽 베슬란의 공항에 도착해 차량을 이용해 부상한 생존자들이 입원

해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으로 향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이번 사태에 따라 모스크바시 당국은 도시 건설 875주년 기념일을 위해 앞서 계

획한 오락 행사들을 모두 취소했다.

모스크바의 유리 루즈코프 시장은 지난 10일 간 러시아 내에서 일련의 테러 행

위들이 발생해 이같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달리기대회를 비롯해, 물박물관 기공식, 새 공원 개장, 해외 러시아어대

회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 국제승마대회, 육상경기, 수송박람회 등은 예정대로 개최

된다.

모스크바시는 모든 공원들이 개장하지만, 콘서트들이나 오락 행사들은 없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베슬란 AP=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