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내버스 요금인상 서민부담 가중"대구시의회 정기조의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의 시내버스 요금 인상 결정에 대해 시의회에서도 제동을 걸고 나섰다.

정기조(鄭基祖) 의원은 7일 제134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하기 전에 수익금의 투명한 관리가 선행돼야 한다"면서 "시내버스 요금 인상은 승객 이탈만 가중시켜 버스 수익구조 개선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따라서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 서민 등 사회 경제적 약자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버스요금 인상 결정은 당장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