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의 병역비리 파문과 관련, 대구'경북지방 병무청은 대구'경북 관내에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선수들에 대한 병역사항 조회에 들어갔다.
한 관계자는 "이번 파문을 계기로 대구'경북 출신 프로야구 선수 가운데 부당한 방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사람이 더 없는지 알아보려는 것"이라며 "현재까지는 밝혀진 것이 없다"고 했다.
남대환 공보팀장은 "병역 기피를 위해 소변검사를 조작하는 것은 신종 수법이며 야구선수, 연예인 등 일부가 정보를 서로 주고받으며 병역 비리를 확산시킨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들은 특별히 유명한 선수나 연예인이 아니면 일반인과 구분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별도 관리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비리에 연루된 프로야구 선수는 삼성라이온즈의 주전급 선수 6명을 포함, 전 구단 50여명이 경찰 조사대상에 포함됐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