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의 병역비리 파문과 관련, 대구'경북지방 병무청은 대구'경북 관내에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선수들에 대한 병역사항 조회에 들어갔다.
한 관계자는 "이번 파문을 계기로 대구'경북 출신 프로야구 선수 가운데 부당한 방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사람이 더 없는지 알아보려는 것"이라며 "현재까지는 밝혀진 것이 없다"고 했다.
남대환 공보팀장은 "병역 기피를 위해 소변검사를 조작하는 것은 신종 수법이며 야구선수, 연예인 등 일부가 정보를 서로 주고받으며 병역 비리를 확산시킨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들은 특별히 유명한 선수나 연예인이 아니면 일반인과 구분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별도 관리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비리에 연루된 프로야구 선수는 삼성라이온즈의 주전급 선수 6명을 포함, 전 구단 50여명이 경찰 조사대상에 포함됐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