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형아 검사, 보험적용 받는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필수적인 의료항목임에도 불구하고 의료보험 대상에서 제외됐던 출산전 기형아 검사가 보험적용을 받게 됐다.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기형아 검사를 의료보험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정치권의 요구에 서면으로 "선천성기형아검사(트리플테스트)는 검사대상자.비용효과성 등을 감안해 보험적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그동안 기형아에 대한 불안감을 갖는 임산부들은 비급여 대상인 초음파 검사(10만원), 양수검사(60~80만원), 선천성기형아검사(8만원), 풍진검사(3~4만원) 등을 출산전 3~4회 주기적으로 받아 검사비만해도 수 백만원을 지출했지만 이중 일부가 보험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일정부분 부담이 줄게됐다.

정부는 선천성기형아검사 외에 나머지 3건의 검사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급여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