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인터넷을 통해 현직 교사가 과외수업을 실시하는 사이버 가정학습체제가 14일 도입됐다.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사이버 가정학습체제 운용 시범기관으로 지정받아 이 날부터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e러닝 기반의 사이버가정학습 서비스에 들어갔다.
사이버 가정학습체제는 중'고교생들이 방과 후 인터넷을 통해 자율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 사이버과외 서비스로 교사 1인당 20명 안팎의 사이버 학급을 편성해 수준별 학습이 이뤄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수준별 학습을 위해 온라인 진단평가를 거쳐 사이버학급을 편성하고, 학습 과정 중에도 수시 평가를 실시해 맞춤식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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