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교체주기가 갈수록 짧아지면서 중고 컴퓨터가 크게 늘고 있다. 그런데 중고 컴퓨터를 통해 개인과 기업 정보가 줄줄이 새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 빼낸 개인정보 는 인터넷을 통해 거래되고 위조 신용카드를 만들어 카드깡이나 신용구매, 주민등록증과 대포통장 등의 위조나 돈 세탁 등 2차 범죄에 악용되는 실정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컴퓨터 중에는 주민번호와 휴대전화기 번호, 집주소 등의 개인정보는 물론이고 인사, 영업자료 등 기업정보도 담긴 경우가 많아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
중소기업의 경우 컴퓨터 업그레이드 비용을 줄이려고 돈이 될 만한 컴퓨터는 중고품 업자에게 넘기는데 여기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개인도 컴퓨터를 처분하려면 수거비용 5천원을 내야 하기 때문에 무료 수거업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컴퓨터를 폐기할 때는 하드디스크를 완전히 지우거나 암호화 할 수 있도록 하고 관계기관에서도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최지윤(대구시 갈산동)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