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 바이오건강산업연구소 이진만(李鎭晩.44.약용식품과 교수) 소장이 전문대학 교수로는 유일하게 제7회 대한민국 농업과학기술상 수상자로 선정돼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대한민국 농업과학기술상 농림부장관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지역특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상품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 3년간 이 교수가 수행한 연구과제는 모두 20여건. 2001년 지역의 버섯농장과 일본의 동경상사 등과 산학협력으로 아가리쿠스 버섯을 이용한 기능성음료를 개발, 일본수출을 성사 시켰다. 또한 고령군청과 관학협력으로 딸기 가공식품 개발을 비롯하여 천마를 이용한 기능성 음료와 도토리를 이용한 비만음료 개발, 한국전통 등겨자를 이용한 제품개발 등 8개 과제를 완료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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