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윤환)는 20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추석 부패방지 특별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오는 30일까지 기관장, 공무원 고위간부 등에 대한 떡값수수 및 선물, 금품 전달 등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특별 감시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연 인원 60명 4개조로 구성된 특별감시단은 부정부패 가능성이 있는 부분에 대한 밀착감시를 통해 공무원 윤리강령 범위를 초과하는 행위를 적발, 언론에 공개하고 관련 당국에 고발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또 특별감시단은 공무원 스스로 부정부패 사슬을 끊는 자정노력을 보여주기 위해 자정결의문도 채택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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