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이트에 폭발물"특공대 수색 소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한밤중에 대구시 북구 칠성동 ㄷ나이트클럽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전화가 경찰로 걸려와 대구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 폭파팀 등이 긴급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동.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50분쯤 ㄷ나이트클럽 앞 슈퍼마켓 공중전화기로 3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ㄷ나이트클럽에 폭탄을 설치했는데 10분 뒤 스위치를 누르면 터진다"며 신고했다는 것. 경찰은 그러나 "외상술값 등 문제로 나이트클럽 종업원들과 시비가 붙은 손님이 홧김에 허위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나 신고자를 찾고 있다"고 허탈한 표정.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