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축구협회, 여자청소년선수권 유치시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축구협회가 내년 처음 시작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청소년(U-17)축구선수권대회의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선다.

축구협회의 한 관계자는 "AFC에서 여자축구의 부흥을 목적으로 내년에 U-17 대회를 창설키로 했다"며 "한국 여자축구의 붐조성과 저변확대를 위해 대회유치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축구협회는 오는 30일 마감되는 유치신청을 위해 마무리 준비에 한창이다. 제1회 AFC U-17 여자청소년선수권은 2005년 4월 16-27일 열릴 예정이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