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중단됐던 울진군민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울진군은 " 태풍 '루사'와 '매미'로 2년째 열지 못했던 송이축제와 성류문화제, 군민체육대회를 군민화합과 울진 특산물 홍보 등을 위해 올해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간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송이축제는 3회째이며 성류문화제는 28회째, 군민체전은 무려 35회째다.
매년 덕구온천지구에서 열어오던 것을 연호공원 일대로 장소를 변경한 송이축제에는 군민노래자랑, 송이채취체험, 송이요리대회, 송이향기 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다음달 1일 오전 7시 성류굴 입구에서 제향을 시작으로 열리는 성류문화제는 서예, 미술, 꽃꽂이, 퀼트 등 전시회와 백일장, 서예·사생대회, 제2회 울진봉평신라비 서예대전시상 및 제12회 전국시조 경창대회 등이 열린다.
또 3일 열리는 군민체전에서는 축구, 배구, 태권도, 씨름, 힘겨루기 등 15개 종목을 놓고 10개 읍면별 대항전으로 치러진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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