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윤근일(57)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은 "오랜 기간 발굴이 진행되어온 월성해자를 올해 마무리 정비복원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부임 소감을 밝혔다.
단국대 문리과대학 사학과와 단국대 대학원(문학석사)을 졸업, 문화재연구소 경주고적발굴조단 연구원,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 미술공예실 학예연구사,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유적조사실 학예연구관, 미술공예실장을 거쳐 경주문화재연구소 소장에 발탁됐다.
현재 서울특별시 문화재위원인 그는 계명대에서 한국미술사 강의를 했고 일본 나라국립문화재연구소 연수, 중국 길림성 고구려고분.산성조사, 중국 산동성 유적조사, 중국 발해유적 조사,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주 수추섬 한.러 공동 발굴조사 등 세계 각국 문화재 발굴에 골고루 참가하고 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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