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 거주하는 작가들로 구성된 '서보회(西洑會)'의 초대전이 오는 31일까지 모레아장례예식장내 갤러리 라운지(053-801-9966)에서 열리고 있다.
창립 18년째를 맞는 서보회(회장 김도중·44)는 상주지역에서 미술교육을 담당하거나 전업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17명으로 꾸려졌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동·서양화, 조각, 공예,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6점을 내놓았다.
강경팔 고명환 김도중 김수영 김준식 박철우 이승현 이정애 이충희 이형진 정두영 정상득 정용만 정운석 최장규 한장순 등 16명이 참여했다.
김도중 서보회장은 "지역 미술의 발전을 꾀하기 위해 지난 87년 모임을 꾸린 이후 매년 한 차례 정기전을 갖고, 매달 야외 스케치를 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구기자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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