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병두 전 군의원의 사표 제출로 공석이 돼 오는 30일 실시되는 영덕군의회 의원 강구면선거구 보궐선거의 열기가 바짝 달아오르고 있다.
당초에는 자·타천으로 7명 정도가 거론됐으나 선관위에 예비 등록을 한 인사는 김영박(61) 전 군의원과 이태경(52) 강구면 체육회장, 한나라당 영덕·청송지구당 조직부장을 역임한 손재곤(42)씨 등 3명. 나머지 거론인사들은 일단 뜻을 접은 것으로 보인다.
면민 8천560명 중 유권자는 7천여 명. 통례에 비춰 보궐선거의 투표율이 50% 미만인 점을 감안할때 3명 출마시 1천300여 표선에서 당락이 갈릴 전망이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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