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 수석취급업소 손님 발길 '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980년대 이후 장기간 호황을 누렸던 문경지방 수석 취급업소들이 최근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다.

문경산 수석은 대부분 오석(烏石)으로 수석 표면에 변화가 많고 마모가 잘돼 전국의 애호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고 상당수 작품은 수천만원씩 고가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그동안 문경지방에는 30여곳의 수석상들이 몰려 영업을 했고, 가게마다 주말이면 전국에서 몰려든 애호가들로 북적거렸다.

그러나 지난 4, 5년동안 계속된 경기부진 영향으로 지금은 수석 애호가들의 발길이 뚝 끊겼고 업소들의 휴·폐업도 늘어나 5, 6개 업소가 명맥만 유지하고있다.

문경시 마성면 마성수석 김대성(48)대표는 "수석 붐이 일어났을 땐 산지 가격도 비쌌고, 좋은 작품은 서로 구입하기위해 다툼이 일어났는데 지금은 구경꾼도 없을 정도로 팔리지 않는다"고 했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